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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8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22.8.8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 등 경찰 제도개선을 놓고 ‘경찰권은 견제와 동시에 중립성 또한 훼손돼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자는 8일 오전 10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와 관련해 “최근 경찰 제도개선 논의가 경찰조직 안팎에서 큰 이슈가 됐다”라며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단연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경찰권 역시 견제와 감시의 대상이 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동시에 국익과 공익을 위해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 또한 결코 훼손돼서는 안 될 가치”라며 “국민 중심의 방향성 아래 조직과 문화, 절차와 과정을 어떻게 설계할지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논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열린 마음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치안시스템, 보다 효율적인 형사사법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조속히 조직원들의 마음을 모으면서 분위기를 쇄신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하겠다”라며 “(경찰관들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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