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업무상 취득한 개인정보의 사적 이용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1일부터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1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상 취득한 개인정보의 사적 이용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을 골자로 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오는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임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코는 채권‧국유재산 관리 등의 업무 수행에 따른 다양한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개인정보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됐다.
캠코는 개인정보 분임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공유하여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나아가 업무 속에서 개인정보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개인정보보호를 선도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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