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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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가 지난 13일부터 14일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는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300여 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총망라하여 소개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눴다.

올해 축제를 기념하며 개최된 기념행사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럼, 세미나, 강연, 공연, 전시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양일간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를 포함한 2,000여 명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고 문화예술교육의 확대와 도약, 전환과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미래 방향성 모색을 위한 포럼 및 정책토론회 진행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내년 문화예술교육정책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찾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 방향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포럼과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행사 1일차인 13일 ‘제5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을 위한 사례 탐구’를 주제로 했다.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기조발제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문학과 예술의 힘’을 시작으로 ▲영국 국립극장 퍼블릭 액츠(Public Acts) 에밀리 림(Emily Lim) 감독 ▲아르메니아 TUMO 창의혁신교육센터 페고르 파파지안(Pegor Papazian) 최고 개발 책임자 ▲네이버클라우드 교육사업팀 김한결 상무이사가 국내외 문화예술과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로운 역할 재정립 및 콘텐츠 방향성 모색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2일차인 14일에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김경환 과장의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방향’ 발표와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의 ‘미래지향적 기관 정책사업 추진방향’ 발표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알렸다. 이어지는 토론은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확장 및 도약 ▲미래사회와 변화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추계예술대학교 조은아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원 등 정책 및 학계,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심층 논의를 통해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시상식·전시·공연·강연·학술세미나·워크숍 등 풍성한 부대행사 진행

이와 함께 20여 개의 문화예술교육 연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대상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7점) ▲교육진흥원장상(3점) 등 10여 점을 대표로 수여해 지난 일 년간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정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확산하는 각종 부대행사가 열렸다. 정책사업과 연계한 ‘꿈의 예술단’ 기획공연과 ‘국제 청소년 예술교육 워크숍’ 결과공연 및 전시,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의 청소년 미니 콘서트 등 국내외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공연 및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정책사업별 성과공유 포럼·라운드테이블·워크숍·관계자 회의 ▲문화예술교육 학술 세미나 ▲웹진 <아르떼365> 창간 20주년 매거진 토크 등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미래 정책 방향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은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는 다가오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정책 확대와 재도약, 전환을 준비하며 미래 방향성을 모색한 중요한 자리”라며, “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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