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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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행사 개최

 

▲사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5일 원주 본원에서 직원부터 임원까지 다 함께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소통 행사는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을 비롯한 약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진단 결과 공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2월에 실시한 HIRA 조직문화 진단 추진결과를 전사에 공유했다.

심사평가원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구성원 몰입도, 업무 및 제도 적합성, 소통 수준 등을 진단하고, 불필요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했다.

이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최우수상으로 부서별 자주 사용하는 보고서 양식 전산화, 우수상은 출장 시 필요 행정업무 간소화 및 인수인계 명문화와 의료기관 대상 1:1알림 함 시스템 구축 등 총 13개 아이디어가 외부 전문기관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마지막 순서인 박웅현 소장의 '직원부터 임원까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상하‧좌우, 세대‧직종을 아울러 모두가 어우러지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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