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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왼쪽)_ 안광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소장 (사진=FITI시험연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FITI시험연구원이 부산경제진흥원과 신발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FITI시험연구원이 20일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신발산업 발전 및 신발 품질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개최 첫날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신기술 등 신제품 개발 관련 연구, 공동 연구개발, 최신 정보의 교환, 신발 관련 기업 품질 시험인증 및 품질개선 등에서 협력한다.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 완제품 성능평가 및 마케팅, 디자인, 금형, 시제품 개발 등 기업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신발제품 분야 국내 유일의 KOLAS 공인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SHOE 마크 제품인증을 통해 신발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선도하고 있다.
연구원은 신발산업진흥센터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신발 품질 시험인증 및 제품인증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따라 공인 제품평가를 실시해 고기능성 신발의 기능과 품질에 대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의 인공 보행 로봇을 통한 신발 기능성 평가, 신발의 통기성을 평가하는 신발 쾌적성 시스템 등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가 신발산업진흥센터의 완제품 성능평가 전문연구팀을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 신발의 기능과 품질 향상을 견인해 기업가치 제고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첨단 시험 장비, 축적된 데이터 등을 공동 활용해 기능성 신발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신발산업진흥센터와 다방면으로 협업해 신발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소비자로부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FITI시험연구원은 22일까지 2022 패패부산의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 참가해 신발 및 패션, 산업용 섬유 등 최신 시험인증 서비스 및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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