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지역 영화정책을 선도하는 핵심사업 우수성과 공유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10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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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간 네트워크 자리를 마련하여 공동의 지향점 찾아

 

▲영화진흥위원회, 지역 영화정책을 선도하는 핵심사업 우수성과 공유해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화의 창작 및 향유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강화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공고히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코픽)는 지난 6일 오후 2시에 코픽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영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코픽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지역 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사업은 국내 지역 영화정책을 선도하는 핵심사업으로, 4년간 9개 광역자치단체와 87개 영화·영상 관련 기관과 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동 사업은 코픽이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의 영화 네트워크는 자율적 사업을 수행하는 상향식 지역 자율사업의 선도모델이다.

본 행사의 1부에서는 ‘지역 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성과 공유회’가 열려 지역별 대표 단체인의 지역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역 영화인의 밤’ 리셉션 행사를 통해 전국 각 지역에서 지역 영화정책을 견인하는 인사들이 서로 마주하며, 지역에서 공수해온 전통술을 나누면서 영화문화 활성화에 대해 소통하였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코픽 박기용 위원장은 “지방분권 생활문화 시대를 맞아, 보편적 문화복지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영화 균형발전 체계 마련의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갈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K-무비의 다양성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역 영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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