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관악청년청,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장기 과정 수료식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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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악문화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관악문화재단 관악청년청이 주관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장기 과정 수료식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역량 강화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참여자들의 도전정신과 노력을 격려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관악청년청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도전(단기)과 △도전+(중·장기)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02명의 청년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전(단기) 과정에는 93명의 청년이 상담과 구직준비도 검사를 통해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도전+(중·장기) 과정에는 30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총 83명이 수료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9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진로 탐색 △직무 교육 △심리 상담 △요리왕 강감찬 대회 △면접 코디·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수료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며, “관악구 청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큰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의지를 표명했다.

관악청년청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관악구 청년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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