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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전 5시 53분경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골프장 철탑이 태풍 '난마돌'로 인한 강풍 영향으로 넘어져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 든 경남권에서 최대 순간풍속 26.9m/s의 강풍이 불며 밤새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밤사이 태풍 영향으로 경남에서는 19일 오전 8시까지 총 2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7시 6분경 김해시 서상동 한 도로에 있던 전신주 통신선에 인근 건물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낙하물이 걸려 소방당국이 제거조치했다.
앞서 오전 2시와 3시 사이 김해시 어방동에서는 가게 유리나 간판이 파손됐고 4시 42분경에는 양산시 주진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오전 4시 38분경 김해시 부원동 한 건물 셔터가 바람에 날려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5시 53분경에는 거제시 사등면 한 골프장에서 철탑이 넘어졌다.
전날 오후 6시 26분경 거제시 둔덕면에서는 소형 전봇대가 강풍에 넘어갔고, 오후 7시 59분경에는 김해시 부원동에서 가로등 램프가 쓰러졌다. 9시 16분께는 진주시 내동면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길을 막아 안전조치가 이뤄졌으며 오후 9시 58분경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서 하수관이 역류해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사천, 김해, 진주 등지에서 간판이 흔들려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이 2차 피해 예방 조처를 했다.
경찰도 난마돌 피해 5건의 112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와 김해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중앙분리대와 교통표지판이 쓰러졌으며 창원 진해구와 남해 미조면에서는 건물 세움 간판이 흔들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자체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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