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안전용품 전문 기업 (주)넥스트세이프가 여름철 무더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넥스트세이프는 ‘즉석 냉찜질팩’ 3종을 출시하며 폭염 대응 안전 솔루션을 한층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최근, 야외 근무자, 산업 현장 근로자, 군 장병 등 폭염 노출이 잦은 환경에서는 체온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넥스트세이프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체온을 낮추는 응급 대응 솔루션으로 즉석 냉찜질팩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에 맞춤형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즉석 냉찜질팩-싱글, 싱글 어태치(부착형), 더블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냉동 보관 없이 상온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 안의 물파우치를 터뜨리면 약 3초 내 온도가 급격히 하강하여 냉찜질 효과를 제공하며, 사용 후에는 블루겔화되어 냉동 보관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낱개 포장으로 제공되어 서랍, 가방, 구급함,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 별도의 보관 조건 없이 비치해두기 쉽다.
넥스트세이프 측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냉찜질을 넘어서, 폭염 상황에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형 체온조절 보조 도구로 기획되었다”며 “넥스트세이프의 국내 제조시설에서 반복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과 품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업체 측에 따르면 즉석 냉찜질팩은 군부대, 관공서, 산업현장, 구호기관 등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한편, 넥스트세이프는 폭염 응급 키트와 다양한 생활안전 용품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제조 및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제품 역시 체온조절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생산되었다.
신제품 즉석 냉찜질팩 3종은 (주)넥스트세이프 공식 자사몰을 통해 모두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옵션과 패키지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세이프는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업무 효율과 생활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안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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