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교접을 유도한 어미 낙지 이식과 인공 산란장 조성 사업으로 낙지 먹이 이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 본부(본부장 장귀표)는 23일 낙지 자원의 회복을 위해 함평만 일대와 낙지 인공 산란장이 조성된 10개소를 대상으로 중량 150g 내외의 낙지 약 1만 676마리를 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산공단 남해 본부와 함평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40억 원을 들여 함평군 함평만 일대 5개 어촌계에 교접을 유도한 어미 낙지 이식과 인공 산란장 조성 사업으로 낙지 먹이로 칠게와 바지락 등 이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지 인공 산란장은 2021년까지 석두·학산·주포·월천·석창 어촌계 5개소를 조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11월까지 같은 해역에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하여 총 10기의 인공 산란장을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수산공단 남해 본부와 함평군이 함께하는 낙지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 전 대비 낙지 조업량과 위판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귀표 수산공단 남해 본부장은“효율적인 인공 산란장 관리와 낙지 먹이생물(칠게, 바지락 등) 활성화를 통하여 자원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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