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로고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이 수업 들으면 취업 유리한 17개 대학·174개 교과를 선정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문대학 등의 교육 결과를 직무능력은행에 저축하기 위한 '2024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의 최종 심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습득한 다양한 직무능력을 저축·통합 관리하여 취업·인사배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직무능력 정보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 참여자는 고등교육 단계에서 습득한 직무능력을 직무능력은행에 저축한 뒤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거제대학교 등 17개 대학, 174개 교과가 인정됐다. 174개 인정 교과에 대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과 인정서는 이달 초 발급 예정이다.
인정된 교과는 2025년부터 3년간 유효하고, 향후 연장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22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 개시 이후 총 34개 대학, 438개 교과가 선정됐다.
교과 인정 디지털 배지는 공단 국가자격 전자지갑(Q-NET)에도 연내 지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능력단위별로 인정받은 교과를 이수하면 향후 취업 등에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달 30일 해당 사업에 참여한 부천대, 서울신학대 등 대학 관계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인정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본인의 직무역량을 더 쉽게 관리하고 취업시장에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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