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새로운 펜데믹 도래" ...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9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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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극적으로 감소”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사진, CNBC)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또다른 펜데믹을 예언했다.

 

빌게이츠는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극적으로 감소”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의료 기술의 발전이 지금 투자가 이루어지면 세계가 질병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이츠는 ”우리는 또 다른 유행병을 앓게 될 것”이라며 ”다음에는 다른 병원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인구가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게 되면서 최악의 영향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심각성은 최신 오미크론 변종에서도 약해졌다.

그는 ”주로 고령이고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중증 질병의 가능성은 감염 노출로 인해 이제 그 위험이 극적으로 감소한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2022년 중반까지 세계 인구의 70%에게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 인구의 61.9%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맞았다.

그는 앞으로 세계가 백신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해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이며 정부에 지금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빌 게이츠는 ”다음에는 2년이 아닌 6개월 이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메신저 RNA(mRNA) 기술을 포함한 표준화된 플랫폼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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