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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확산예측시스템(사진: 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산불대응 제도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정확도 개선을 위해 산림청의 산악기상관측망 자료와 기상청의 동네예보 자료를 융합해 산악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상예보생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감시카메라를 회전기능이 포함된 고사양의 카메라로 교체하고, 사람을 대신해 인공지능(AI)이 산불감시카메라를 감독해 산불을 탐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산림청은 골든타임 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긴급신고통합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해 산불 신고 접수 시간을 6분에서 3분으로 크게 단축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뿐만 아니라 소방청·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헬기까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예측 결과를 공간정보로 생성해 실시가으로 공유할 수 있도로 기능을 개선하고 정보활용 권한을 광역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여 산불 확산을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첨단 산림과학을 접목한 산림재난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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