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전주 소재 안전제품 제조 업체 ‘㈜엘립’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 제품에 대한 성능 인증 지정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능 인증을 받은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은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일산화탄소, 시안화수소, 염화수소, 이산화황을 제거하여 골든타임 15분을 확보하는 제품이다.
박건아 엘립 대표는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은 동종 제품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철저한 생산 공정과 성능 심사를 통과해 국가 인증을 받을 수 있었으며, 성능 인증 선정을 계기로 안전제품의 보급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성능인증제품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제품은 정부조달물자 우수 구매와 수의 계약을 통한 공공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각 수요 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 계약 등을 통해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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