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깜짝 결혼 발표...예비신랑은 6살 연하 비연예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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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 결혼 발표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결혼 발표를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 예비신랑은 6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는 3일 “장나라 배우에게 기쁘고 벅찬 소식이 생겨 전해드린다”며 “장나라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장나라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 친구와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쁜 이 마음을 소중한 여러분께 솔직하게 전해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특히 장나라는 예비 신랑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연예인인 제 친구가 혹여 일터에서 나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장나라 결혼 발표(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소속사에 따르면 장나라는 오는 6월 말경에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나라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장나라는 이날 “결혼식 이후 바로 재미난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며 “전보다 더욱더 무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나라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만 41세)다.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그게 정말이니?’, ‘4월 이야기’, ‘스위트드림’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배우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량소녀 성공기’부터 ‘고백부부’, ‘황후의품격’, ‘VIP’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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