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의료 대응 안정세 ... 일상회복은 위험요인 상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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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대응 역량은 안정세지만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위험요인이 상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전국 53.0%이며 수도권은 55.3%, 비수도권은 48.2%로 안정된 치료가 가능한 상태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41.2%이며 수도권 43.1%, 비수도권 37.1%이다. 감염전담병원의 가동률도 전국 37.3%로 안정적이다.

 

입원 대기 환자도 병상 가동 여력이 회복되면서 지난달 29일부터 0명으로 해소되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거리두기 강화 및 사적 모임 축소 등 특별방역수칙 강화로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15.1%로 감소했다. 그러나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은 오히려 많아졌다.

 

오늘(7일) 0시 기준 백신 2차 접종률은 국민 대비 83.5%이며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면 94.1%다. 3차 접종률은 이날 36만7천명을 포함해 전체 국민 대비 39.1%를 기록하며 60세 이상은 80.0%를 나타냈다.

 

이날 임시 선별 검사소를 통해 12만 5227건의 검사가 이뤄졌고 선별진료소를 통해 9만6천여건으로 총 1151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는 194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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