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재택치료 전화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재택치료 중 아플 때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및 약국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홈페이지에 재택치료자 전화상담·처방 의료기관 및 지정약국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정약국에서 먹는 치료제 등 처방의약품도 전달받을 수 있다.
60대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건강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 재택치료자들이 전화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2484개소이며 지정약국은 472개소다.
의료기관명, 전화번호 등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모든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전화상담·처방을 통해 자택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및 약국 명단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안전한 재택치료를 위해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 등 필요한 의료기관 등 명단을 지속 업데이트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 대면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70개소가 있다.
매일안전신문 /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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