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민간과 손잡고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에 나선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19 11:40:34
  • -
  • +
  • 인쇄
중소벤처기업부・(주)카카오페이・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민간기업의 자발적 기부활동과 소상공인의 안전망 강화 요구를 접목하여 풍수해보험 가입을 촉진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는 지난 15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와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페이가 풍수해보험료 본인 부담금 재원으로 10억 원을 기부한다.

재원 소진 시까지 최대 10만 명의 소상공인이 본인 부담금 납부 부담 없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 후 시스템 개발 등 세부 준비를 마치고 4월 중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접수 개시일에 대해 사전 알림을 받기 원하는 소상공인은 3월 15일부터 카카오페이 앱의 풍수해보험 구분란 하단에 접속하여 알림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주현 차관은 “가급적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여 6월 전에 가입할 것을 당부” 하면서, “이번 풍수해보험 본인 부담금 지원 사례와 같이 민간과 정부가 원팀이 되어 소상공인의 안전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70% 이상 지원하고 있으며, 태풍・호우 등 9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의 보상 재난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 해일로 9개 유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