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청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재난대비 불시응소훈련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일 시가 발표한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재난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5개 자치구와의 대응체계 점검 등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임신부, 영유아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을 제외하고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훈련대상자 총 9864명 중 9839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1779명, 자치구 8060명 등이다.
훈련은 4월 27일 오후 7시 7분 서울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시는 지진 발생 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발령을 냈다.
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각자 역할과 임무 등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 사고 현장에 있는 재난현장지원버스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현장상황을 공유하면서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재난대비 훈련의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앞으로도 재난대비 상황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구조,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위험도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대응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선 반복훈련이 매우 중요하며,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대처 능력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