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의 전염병 발생 상황별 방역조치 대응요령 등을 설명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였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홍래형)은 지난 22일, 전남지역 및 경남지역에서 2회에 걸쳐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주제로 새우양식 어업인과 관계자들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의 감염 원인·경로 및 역학조사 결과, 사육 수의 3단계 관리 시스템(UV, 소독, 여과) 필요성 및 소독방법, 전염병 발생 상황별 방역조치 대응요령 등을 설명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올해는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이 역대 최다 15건으로 발생하는 등 어느 때보다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방역조치의 필요성이 증가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권문경 수산 방역과장은 “수산생물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하다며, “앞으로도 양식 현장과 어민을 위한 방역을 위해 다양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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