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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진=ENA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정부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중국 내 불법 유통에 대해 문제 제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일 중국 국가판권국과 ‘제16차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토론회’를 비대면으로 열어 드라마 ‘우영우’가 중국 내 불법 시청되는 문제 사례를 제시하고, 저작권 침해 대응과 합법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권관리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 등에서 수만건이 넘는 리뷰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정식으로 방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발매조차 되지 않은 중국 자막이 삽입된 DVD와 영상파일이 판매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은 지난 2006년 체결한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저작권 포럼'을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했다가 최근 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포럼 재개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시대 양국의 저작권법 입법 동향과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번 회의는 양국 저작권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양국 모두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 적합한 제도와 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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