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한국 배우 200 국회 특별 전시’ 개회식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17 13:12:29
  • -
  • +
  • 인쇄
코로나19 피해 입은 한국영화산업 재도약 알려

 

▲한국 배우 200 국회 특별 전시 (사진, 영진위 제공)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사진을 특별 전시함으로 영화산업의 재도약을 알리고 영화계 지원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한국 배우 200 국회 특별 전시’로 한국 영화배우 해외 홍보 캠페인의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사진을 소개하는 자리로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화산업의 재도약을 알리고 영화계 지원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선아 코픽 부위원장과 행사를 공동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김신성 한국 영화기자 협회 협회장을 비롯해 김예지 국회의원, 류호정 국회의원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채윤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유동근 방송예술인 단체총연합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선아 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화계는 영화 발전 기금 고갈이라는 전대미문의 고비를 맞이했다”며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 배우 200 국회 특별 전시 (사진, 영진위 제공)

 

 

임오경 의원은 스스로를 영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한국 영화와 배우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김예지 의원은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예술계를 위해 입법적, 정책적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정 의원은 "사진전을 준비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한국 영화의 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보균 장관 또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컬쳐의 한복판에 우리 영화가 있다”며 정책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신성 협회장 역시 한국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주문하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달된 쌀화환은 '한국배우 200 국회 특별 전시'를 함께 주최한 의원들의 이름으로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