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청계천·북악산 등 서울 하천·등산로 출입 통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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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올림픽대로 등 중 간선도로 관리·통제 등 안전대책 점검
▲ 청계천 출입통제(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가운데 서울시가 태풍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주요 하천·등산로의 출입을 통제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 중랑천, 안양천 등 27개 하천의 출입을 제한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10시 30분 북악산, 인왕산, 도봉산, 우면산 등 서울 시내 18곳의 등산로와 쌍문공원, 오동근린공원의 출입도 통제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설공단 종합상황실을 찾아 태풍 카논 북상에 따른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관리·통제 등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오 시장은 11시 30분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조구급 대책과 상황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원활한 유관기관 공조 체게를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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