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리에 주에’,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금 전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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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프레스티지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ёt)’가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페리에 주에는 지난 5월 운영한 팝업 스토어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500만원을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지난 5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에서 페리에 주에가 운영한 ‘아이엠 네이처’를 통해 모금됐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페리에 주에의 설립자이자 보타니스트였던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Pierre-Nicolas Perrier)의 창립정신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페리에 주에의 생명다양성을 존중하는 전시 작품과 페리에 주에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SNS에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생명다양성재단에 1건 당 소정의 금액이 기부되는 이벤트를 통해 약 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해당 기부금을 생명다양성재단에 전달해 한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전무와 생명다양성재단의 최재천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자연 보전과 생물다양성을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인 생명다양성재단의 ‘다양성의 기쁨’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양성의 기쁨’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자연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들과의 공존을 통해 생물과 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 생활 환경 주변에서 주워 온 열매, 잎, 수피 등 식물들의 일부를 활요앟여 모빌을 만들고 여기에 생태학자의 편지를 더한 ‘나무 선물’ 제작에도 쓰일 계획이다.

한편, 페리에 주에는 ‘자연’이 샴페인 양조의 필수적인 조건이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며 최상의 샴페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종 페리에 주에의 자연환경을 소중히 지키며 자연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다.

메종 페리에 주에의 ‘떼루아(토양)’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제로 에어 운송정책, 페리에 주에 포도원 내 무제초제 정책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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