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출 시스템 목표달성, 현대ENG·캐나다 알버타주…SMR 사업개발 논의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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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년 말, '캐나다 알버타州 소형원자로 건설사업'위한 MOU
▲ 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알버타주(州) 정부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사업에 대한 논의 가져/사진=현대엔지니어링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 대표이사 홍현성)이 캐나다 알버타(Alberta)주(州) 정부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현대ENG 본사를 방문한 캐나다 알버타주 브라이언 진(Brian Jean) 고용·경제·북방개발부 장관 및 라잔 소니(Rajan Sawhney) 무역·이민·다문화부 장관 일행을 맞이한 홍현성 현대ENG 대표이사 등은 알버타주의 ‘Zero Emission(무배출시스템)’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지난 27일 논의했다.

알버타주 정부는 2050년까지 Zero Emission을 달성하려고 화석연료발전소 및 오일샌드플랜트(Oil sand Plant)에 사용되는 스팀 및 전기를 SMR로 대체를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현대ENG 측에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현대ENG는 MMR(Micro Modular Reactor)과 100MWe급 소형원자로 사업, 수소 생산 및 충전 사업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2021년 12월 현대ENG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의 산학연 기관들과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와 '캐나다 알버타州 소형원자로 건설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캐나다 초크리버 지역에서 세계 최초 4세대 초소형모듈원전(MMR)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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