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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200㎜가 넘는 집중폭우로 범람했던 강원 원주시 새벽시장 인근 원주천 둔치가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22.8.10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강원도 원주에서 지난 9일 폭우가 내리며 노부부가 실종돼 사흘째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실종 추정 지점인 섬강 지류 수위가 높아져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9일 새벽 5시 경 300㎜에 육박하는 집중폭우로 강원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인근에서 80대 A씨와 부인 70대 B씨가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사흘째인 11일, 원주 배수장~흥원창, 여주 이포보~팔당댐 등 5km 구간에서 인력 190여명, 장비 40대를 투입해 수색작업 진행 중이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이포보 인근 CCTV를 통해 이들 부부가 사용하던 캠핑 트레일러가 떠내려간 것을 확인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주에서 여주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
하지만 이날 기상 악화로 인해 드론 및 헬기 수색은 어려워졌으며, 새벽에 내린 비로 실종 추정 지점인 섬강 일대 수위가 올라가면서 도보 수색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5시경 A씨와 B씨의 자녀로부터 “부모님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노부부는 전날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인근 양봉장을 살피러 갔다가 실종됐으며, 현재 A씨의 차량은 찾았지만 평소 끌고 다니던 캠핑 트레일러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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