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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 인근 인도에 간밤의 폭우로 포트홀이 발생해 작업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 8일 자정부터 11일 오전 11시까지 서울은 577.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주택·상가 3453동 침수(11일 오전 6시 기준) 등의 피해가 발생해 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제 전 자치구에 재난관리기금 신청 안내 공문을 시행했다.
현재까지 안전총괄실 소관 시설 중 ▲포트홀 등 도로파손(1043건) ▲자동차전용도로 침수‧파손(289건) ▲교량 포장 파손(72건) ▲지하차도 침수‧파손(35건) ▲민자도로 침수(5건) ▲지하도상가 침수 등(4건) ▲터널 포장 파손(3건) 등 총 1451건의 피해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중 1449건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은 포트홀에 대해서는 우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비가 그친 후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복구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은 사망자 6명, 실종자 3명, 이재민 654명, 일시대피자 2747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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