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강동원이 고백하는 '늑대의 유혹' 등장 장면..."솔직히 창피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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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동원이 영화 '늑대의 유혹'에 나오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강동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원은 "20년 만에 예능 출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주변에서 강동원 씨가 그렇게 재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저 되게 재밌고 웃기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고르냐는 질문에 "시나리오 완성도를 제일 먼저 본다"며 "기승전결이 이어지고 캐릭터가 신선한지를 중점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또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을까를 본다"며 "내 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돈을 찍는 것이기 때문인데 나와 제작진을 믿고 투자하는 분들에게 최소한 은행 이자라도 드려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대한민국 3대 등장신으로 언급되는 영화 '늑대의 유혹' 속 우산 신에 대해 강동원은 "그때가 제가 22살 정도였다"며 "사실 내 취향이 그런 쪽은 아니라 창피하다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도 창피했었다"며 "당시에는 '이런 반응은 한 순간이니까 빠져들면 안돼'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비가 오는 상황이었다면 남의 우산에 뛰어들진 않을 것 같은게 경찰에게 잡혀갈 수 있다"며 "비가 오는데 누가 우산이 없으면 우산을 주고 갈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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