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오토닉스 등 6개사 중기부 명문 장수기업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15 1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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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이상 건실 운영한 기업, 금년 6개사 포함 총 43개사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명문 장수기업에게 중소·중견기업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제8회 명문 장수기업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명문 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건실하게 운영한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수출 증대와 같은 경제적 기여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 기업 역량, 혁신성과, 기업 평판 등에 대해 엄정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정한다.

올해는 (주)오토닉스 등 6개사가 명문 장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명문 장수기업에 선정된 기업 수는 총 43개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오토닉스의 경우 약 6,000여 종의 산업 자동화 관련 전자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카운터인 K-시리즈를 런칭한 이후, 전 세계 12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00여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명문 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현판이 제공되고, 정책 자금, R&D, 수출 및 산업기능요원 선발 등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현장에 나가보면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한 명문 장수기업이 참으로 드물다”라며, “앞으로 지역에서도 중소.중견기업이 세대를 이어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업승계 지원과 함께 명문 장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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