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공단, 케이블카·모노레일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03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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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케이블카, 스키장, 모노레일 등의 안전 관리 책임자 약 74명

 

▲안전 관리 책임자 교육 실시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의 케이블카 등의 궤도시설에 1일부터 2일까지 안전 관리 책임자 교육 실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강원 춘천 소재 베어스호텔에서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 안전한 궤도시설 운영을 위한 안전 관리 책임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궤도시설 안전 관리 책임자의 현장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케이블카, 스키장, 모노레일 등의 안전 관리 책임자 약 74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궤도시설 관련 대내·외 환경 및 정책 변화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고 유형 위주의 교육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교육내용은 주요 사고 사례, 궤도시설 설치 감리 교육, 안전 관리 우수사례 공유, 신설 궤도시설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안전한 궤도시설 운영을 위해 주요 사고 사례를 통한 사고예방 교육과 함께 궤도시설 설치에 대한 감리 교육,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감전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후설비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안전검사와 수시검사, 사고보고 제도 도입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안전 관리 업무의 중요성 및 성과 공유를 위해 궤도시설 운영 기관의 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안전 관리 책임자 2명에 대하여 공단 이사장 포상을 하고 격려하였다.

이어서 신설 궤도시설을 견학하여 새로 도입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국민들이 궤도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와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공단은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 잦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궤도시설 이상 여부를 더욱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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