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윤승영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경찰은 내년 1월 24일까지 6개월간 전세사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세사기 범죄가 지난해 187건으로 전년도(97건) 대비 급증한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년 1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기간 동안 전국 지휘 및 추진체계로서 경찰청 수사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담수사본부는 ▲총괄운영팀 ▲범죄분석팀 ▲온라인대응팀 ▲홍보팀 등 4팀, 총 34명으로 구성된다. 특별단속 효율성 제고 및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총괄운영팀은 단속현황 점검 등 추진현황을 총괄하고 자금추적반을 운영한다. 범죄분석팀은 ‘전세사기’에 대한 첩보 수집 강화, 온라인 대응팀은 온라인 전세사기 첩보수집 및 단속, 홍보팀은 피해 예방법 및 주요 추진사항 등 홍보활동을 담당한다.
전담수사본부는 28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단속 방향 및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본격 단속에 돌입했다.
또한 각 시도청에서는 직접 수사부서 35개팀, 185명과 전담수사팀 261개팀, 1496명을 꾸려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서민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악성범죄인 전세사기에 대한 엄정한 단속으로 서민경제안정과 건전한 전세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액 편취 및 조직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