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우진산전, 전기버스 전환 BaaS형 금융지원 협약 체결...‘ESG 실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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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과 (주)우진산전이 ESG 실천을 위한 전기버스 전환 & BaaS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은행과 우진산전이 친환경 대중교통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동구 ㈜우진산전 고덕사옥에서 ㈜우진산전과 함께 ‘ESG실천을 위한 전기버스 전환 BaaS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대중교통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진산전은 철도차량 전장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전기버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기버스 전환 사업에 대한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 ‘우진산전 추천기업에 대한 전기버스 전환사업 금융지원’, ‘친환경버스 전환 기업 대상 전용 보증서 발급을 위한 기금출연’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버스 전환사업에 대한 특화 금융서비스에 BaaS형 금융지원을 도입하여 ㈜우진산전과 전기버스 전환사업을 진행하는 운수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대출 상품 및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실천을 위한 전기버스 전환 운수기업들에게 BaaS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우진산전과 같은 ESG실천 유망기업과의 제휴 및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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