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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8일 REDD 활성화 워크숍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기업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림 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기업의 참여 방법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청은 오는 28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연계해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레드플러스(REDD+)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 부처 합동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이 발표되고, 국제감축사업 지침(안)이 마련되는 등,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의 구체화에 따라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림청은 산림 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기업의 참여 방법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분야 레드플러스(REDD+) 참여 활성화 방안(한국 레드플러스협회),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 정책 방향(산림청), 해외산림투자 기업지원방안(산림청), 기업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 조사 결과 및 전망(SK, 롯데, 유한킴벌리, 우리금융지주)이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은 물론,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지원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을 조사한 기업들의 내년도 레드플러스(REDD+) 참여 전망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삼익홀)에서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산림청장, 국내 30여 개 주요 기업관계자, 유관 학계 및 국제기구,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관심 있는 기업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로 전화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참석 신청하면 된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으로,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가장 비용 효과적인 레드플러스(REDD+)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지금이 레드플러스(REDD+)에 참여할 적기로서, 이번 간담회가 기업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연계한 자발적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첫 단추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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