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부국제 ‘수천 명 몰린 교류의 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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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원 덕에 칸 초청돼, 신인 감독 41명 소개하는 자리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영화인과 손님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영화인과 손님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부국제 개막일인 4일부터 국내 유일 영화 정책 기관인 영진위에 외국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7일 영진위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와 함께 양국의 지원을 받은 리턴 투 서울의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 재원 다각화 방안에 대한 사례 연구 등을 선보이는 포럼을 개최했다.

9일에는 아시아 영화 기관 협력체 AFAN의 추진력을 더하고 아시아 영화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라운드 테이블도 열렸다.

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는 영진위가 최근 발간한 책 동양의 조우에 관한 포럼이 개최됐다.

6일 영진위 본사 2층에서 열린 영화 제작 탄소 절감 ESG 세미나와 영화 기술 컨퍼런스에는 약 100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렸다.

두 행사에선 각각 국내 최초로 영화 제작 현장의 탄소 측정과 절감 방안과 클라우드 기반의 영화 제작 방식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이 소개돼 영화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부국제 기간 영진위 본사 사옥 1층에 설치된 홍보 부스와 실내 로비에 조성된 전시에 약 2000명의 국내외 영화인이 영진위를 찾았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28번째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영진위가 영화 산업과 정책 중심 기관으로서 수천 명의 국내외 손님을 맞았다”라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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