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개통 공원 개방 등 지역사회 환원 준비 본격화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재개발 사업구역 내부 전체 도로와 총면적 19만 7천 ㎡의 공원 중 18만㎡ 약 5 만평의 공사를 완료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12월 30일 부산항 북항 단계 1 항만재개발사업의 주요 기반 시설 최대 왕복 8 차로 사업구역의 내부 전체 도로와, 총면적 19만 7천 ㎡의 공원 중 18만㎡ 약 5 만평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옛 수미르공원과 오페라하우스 건립지 인근의 나머지 공원 1만 7천 ㎡ 는 2024 년 중에 준공 예정이다.
도로와 공원은 준공검사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중 관계 기관 합동점검과 사후 보완 조치를 거쳐 지자체로 이관될 예정이다.
올해 5월 일부 조기 개방된 공원은 잔여 공사로 인해 이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에 공원 대부분이 준공됨으로써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대폭 확대돼 방문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은 곡선 형태의 경관수로를 따라 전 구역이 바다와 접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가 이뤄져 걸으면서 푸른 바다와 공원의 녹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위치해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바다를 끼고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주요 기반 시설 준공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상부 건축물 건립을 촉진해 사업구역이 활성화되고,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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