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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사진=현대카드 페이스북 캡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및 일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한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이다. 피해 고객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내용은 청구 유예, 연체수수료 감면, 금리 우대 등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긴급 금융 지원 상담은 현대카드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다.
신용카드 결제 대금은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된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 수수료는 전액 감면된다. 금리 우대 지원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피해 고객이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최대 30% 우대해준다. 기존 대출도 만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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