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동구 명일동 삼익가든 아파트(사진=네이버 거리뷰)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가든)이파트의 ‘합리적인 재건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3일 오후 강동구청 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신축 아파트 설계자인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은 설명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현재는 5동을 제척한 분리재건축으로 사업이 진행되겠으나 결국에는 통합 재건축의 방향으로 가는게 양측 모두가 피해를 덜 보는 방법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관사인 삼익맨션 재건축조합의 개최사 및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설계사 감정평가사와 대화, 정비업체가 하는일, 법무법인 산하 분할소송 진행 및 전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는 거래사례비교법에 의하여 하되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공정한 감정평가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 하면서 건원의 설계안에 따른 5동 포함, 5동 제척을 예로 종전자산과 종후자산, 분담금을 비교했다.
이어 “5동 포함시 조합원이 내는 분담금보다 5동 제척 시 내는 분담금이 크다”면서 “세차례 감정평가가 이루어지게 되니 조합원들이 다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한다”고 입장을 말했다.
조합측 변호사(법무법인 산하)는 5동 제척과 관련해 “향후 법원이 2월 25일 감정인에게 감정결과 회보를 촉구 송달한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측량감정결과가 나올 것”이며 “재판부는 변론기일을 지정하여 원고와 피고 입장을 듣고 공유물 분할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판결까지 대여섯차례 정도의 변론기일이 있을 것으로 본다. 기간은 1~2년이 걸릴 것 같다”며, “이 소송은 합리적인 판결이 날 수밖에 없다. 일부 승소, 일부 패소로 끝난다”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은 5동 제척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지적을 했다. 이에 건축사무소, 감정평가사 모두 5동 제척 및 포함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설명했다.
설명회 전, 최모 직무대행은 도시정비뉴스에 “해임 총회 발의자와 집행부는 재건축을 빨리하겠다는 생각은 같지만 방법의 차이를 보인다”며, “5동과 협의를 통해 소송은 소송대로 진행하되 함께 재건축으로 가는 방향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임총회 발의한 심모씨는 현 직무대행 집행부가 5동 제척 소송과 통합재건축 방향을 진행해야하는데도 협의로만 시간을 끌고 있다며 새로운 집행부 체제에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해야한다고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