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가끔 비...금요일 수도권에도 비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2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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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주변 들녘이 벼가 익지 않아 푸른 모습을 보인다. /연합뉴스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는 금요일에는 수도권에 비가 예상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10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은 가끔 구름많고,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는 곳이,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 낮 기온은 23~28도로 전날(22.5~29.6도)보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조금 높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조금 낮겠다.

 내일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20~70㎜, 전남권 10~50㎜, 충청권, 전북 5~20㎜, 경상권,  강원중·남부 5㎜ 안팎이다.

 14일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에 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전라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낮 12~오후 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14일 밤 6∼12시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4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5~21도, 낮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5일 제주도에, 16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18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내일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5~50㎞/h(9~14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은 오늘 밤부터, 서해남부남쪽해상과 동해남부남쪽해상은 내일부터, 그 밖의 서해상은 14일부터 바람이 35~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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