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화장품 CEO’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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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 씨가 화장품 사업에 도전했다.

26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조 씨는 최근 경기 김포시에 사업장을 내고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했다.

세로랩스는 자극과 독성을 최소화한 제품을 강조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한 순수한 제품을 목표로 한다.

세로랩스는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며, 친환경 패키징을 통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재활용이 쉬운 알루미늄, 투명 PET, 수분리 라벨, PP(폴리프로필렌) 등 지속 가능한 자재를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생산된 포장재를 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멤버십 제도 운영, 자사몰 론칭 기념 할인,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자연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출 일부를 기부할 계획도 밝혔다.

현재 세로랩스는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과 ‘수딩 토너’ 두 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2만원대이며, 한국콜마가 제조했다. 출시된 제품들은 자사몰과 뷰티 플랫폼 ‘화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로랩스는 최근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취업 정보 플랫폼에 올라온 공고를 보면 세로랩스는 연차 제도와 반려동물 동반 출퇴근 가능 등 이색적 복지를 제공하며, 최소 주 2일에서 최대 주 4일(35시간) 근무를 운영한다.

또 생일에는 반차를 지급하고 자유로운 복장과 수평적 인사 체계, 자사 제품 할인, 직원 성장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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