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내부통제 강화 위한 경영진 실천의지 서약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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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체계 대한 중요성 일깨워 업무추진 자율성·책임성 강화

 

▲ 내부통제 체계 대한 중요성 일깨워 업무추진 자율성·책임성 강화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20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주요 경영진을 비롯한 전사 경영간부가 참여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의지 공동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부통제 체계란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조직적·계통적 통제 방법이다.

이번 행사는 회사 구성원들에게 내부통제 체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깨워 내부 업무 추진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서약에서는 내부통제 체계의 중요성 및 필요성, 내부통제 주체로서의 인식, 내부통제 관리 책임의 개인성과 연계, 내부통제 목표의 지속적인 공유·전파,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 노력 등을 담았다.

남부발전은 내부통제 체계 운영성과에 따라 경영간부의 개인 및 조직 내부 평가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해 이번 공동서약식의 실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한국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현업부서와 감사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사장은 “공동서약문이 선언적 의미로만 그치지 않도록 제도 정착 및 내실화에 나서겠다”라며 “엄격한 내부통제 체계 속에서 회사의 경영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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