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보건복지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보건복지부가 2024년 노인 일자리 예산을 2조 26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인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와 신노년 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폭인 14.7만 개를 확대한 103만 개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고,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 사업단은 60세 이상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 내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시니어 클럽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이 올해 12월 중순부터 2024년 1월 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1차관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측면에서 성과가 있어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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