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환경기초시설 수질 분석기술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26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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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하수처리시설 및 폐수처리 시설 10곳 대상

 

▲울산시 남구 용연공단 앞 바다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용연 수질개선 사업소, 온산 수질개선 사업소, 방어진 수질개선 사업소 등 공공 하수처리시설 및 폐수처리 시설 10곳에 수질분석기술을 지원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24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관내 환경기초시설 수질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질분석 기술 지원을 위한 측정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기초시설이란 공공 하수처리시설, 폐수종말 처리 시설, 가축 분뇨처리 시설 등 인간의 생활과 산업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저감시켜 주는 시설이다.

기술 지원 대상 환경기초시설은 용연 수질개선 사업소, 온산 수질개선 사업소, 방어진 수질개선 사업소 등 공공 하수처리 시설 및 폐수처리 시설 10곳이다.

이들 시설은 공공수역으로 배출되는 방류수에 대해 자체 수질검사를 수행하고 있어 수질검사에 대해 상당한 정확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도 관리와 현장평가 개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 유기탄소(TOC) 등 유기물질 및 미생물 항목에 대한 분석 이론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측정분석 기술 지원을 통해 시험·분석요원의 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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