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경남 어촌 수정마을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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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마을 축제”800만원후원, 수제비누 70개 지원

 

▲“수정마을 축제”800만원후원, 수제비누 70개 지원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프로그램으로 수정마을 살리기 사업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7일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어촌인 수정마을의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8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수정마을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부산항만공사, ESG 경영실 엄기용 부장,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심인경 사무국장, 어촌마을 이장 및 청년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정마을은 조선기자재 공장 유치와 마을 개발 방향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 오랜 갈등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는 경남도청과 지역 대학 등이 함께 마을 공동체 회복과 주민 치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PA의 후원금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청년 유입을 통한 수정마을 활성화 사업 모델 개발에 사용된다.

BPA는 오는 20일 개최될 주민화합축제인 제 2회 “수정마을 축제”에 후원물품 수제비누 70개도 지원한다.

제2회 수정마을축제는 마을회관에서 10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열리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라인댄스와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친환경 주방 세제 만들기 같은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손잡고 부산항과 인접한 어촌마을 지원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수정마을이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기를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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