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채무조정 이용 청년층 신용 상승 돕는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09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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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중 청년층, 건강한 금융소비자 조기 복귀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청년층 신용 상승 지원 사업을 통해 신용점수 상승자에게 1인당 최대 40만 원을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3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과 1인당 최대 40만 원의 신용 상승 격려금을 지급하는 2023년도 청년층 신용 상승 지원 사업 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 상승 격려금은 신카재단의 기부금 1억 7천만 원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사업 참여자는 신복위에서 제공하는 신용 복지컨설팅 이용 및 신용교육원 온라인 신용교육을 이수하여 신용점수가 상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신복위 채무조정을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신용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용 복지컨설팅과 신용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신용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대상은 채무조정 이행자 중 소액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정상 사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정 시 격려금 10만 원을 우선 지급받고, 6개월 경과 후 신용점수가 20점 이상 상승한 경우 격려금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신복위 이재연 위원장은 “청년층은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해야 할 상황이 많으므로 신용 관리 능력을 키워 신용점수를 높여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채무조정 중인 청년층이 신용 상승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금융소비자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4월부터 2주간 총 42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용회복위원회 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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