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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타 축제가 열리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에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이 관람객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속에 이날 낮 기온도 서쪽지방은 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0~5도(동해안은 5도 이상)가 되어 춥겠다.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중산간·산지와 울릉도·독도에 눈이 내리고, 제주도(중산간·산지 제외)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전남 서해안과 강원영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강원산지는 눈 날림)이 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일부 충남서해안 제외)과 전라내륙, 경상권(경남권남부 제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 -1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4~7도에 머물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6~-1도, 낮최고기온은 -2~8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다.
27~29일과 1월3일 아침 기온은 -13~0도, 낮 기온은 -2~8도로 평년(최저기온 -9~1도, 최고기온 1~9도)보다 낮겠다. 30일에서 1월2일까지 아침 기온은 -11~2도, 낮 기온은 -2~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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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낮 최고기온과 풍랑 특보 발효 현황. /기상청 |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중부앞바다 제외)과 동해상, 제주도해상, 남해먼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에는 바람이 35~70㎞/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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