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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최서원 씨 딸 정유라가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을 향해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한강의 작품이 ‘역사 왜곡으로 쓴 소설’이고 폄훼한 데 이어 “변태적 망상으로 쓴 글”이고 깎아내린 것이다.
정유라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일부를 발췌해 올린 뒤 “이 책이 초중고 독서실에 배치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글만 보고 평생 이성 본 적도 없는 변태가 더러운 망상으로 쓴 글인 줄 알았다”며 소설의 내용을 모욕했다. 이어 “이것이 초중고 권장 도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냐”며 한강의 작품을 독서 교육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정유라는 지난 11일에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제주 4·4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옹호한 소설이라는 이유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아 찝찝하다”는 것이다.
정유라는 한강의 수상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엮어 김 전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다.
정유라는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비판하면서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옹호하는 건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며 “우리가 좌파를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그들의 내로남불과 오락가락하는 잣대 때문이다. 나는 좌파 같은 인간이 되긴 싫으므로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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