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프랑스 파리 갈 ‘국가 대표 영화 인재를 찾습니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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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14일까지 원서 접수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한 –프 영화아카데미 참가할 한국 참가자 8명을 모집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6일,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한-프 영화아카데미 신진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 다음 해 4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진위에서 설립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한 -프 영화아카데미 한국 참가자 8명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KAFA 와 프랑스 국립영화학교 라 페미스를 중심으로 각국 8명씩, 총 16명이 팀을 이뤄 영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각국의 산업을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한국 참가자들이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로 가 2 주간 체류하며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뒤이어 프랑스 참가자들이 2024년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한국을 찾는다.

한-프 영화아카데미에는 장편 영화 기획‧개발을 원하고, 최근 10년 이내 제작한 단편 영화 2편 이상, 장편 영화 1편 이하의 경력이 있는 신진 창작자(연출 혹은 프로듀서)라면 누구나 참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KAFA는 부산 지역 신진 창작자를 선발 시 우대하며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지난 칸 국제영화제에서 발표한 한-프 아카데미가 드디어 그 첫발을 내딛는다”라며 “장래가 유망하고 국제적인 포부가 있는 영화 창작자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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