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민이 함께 만드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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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형 사업단 신규 창업, 임대보증금 무상 지원 사업 추진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장형 사업단의 창업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으로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에서 임대보증금을 사업비로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2일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과 시장형 사업단 신규 창업을 위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시장형 사업단의 창업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으로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에서 임대보증금을 사업비로 지원하여 노인 일자리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장형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소규모 매장 및 사업단 등을 만 60세 이상 노인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생산한 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임금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초기 투자비, 재도약 지원비, 사업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DGB 금융그룹에서 약 31,288천 원 상당의 임대보증금을 사업비로 지원하여 신규 시장형 사업단 1개를 개소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장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의 최초 임대보증금 지원 사례”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를 확충하고, 기업 사회공헌기금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노인 일자리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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