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시설 위험물 저장·취급행위 등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중점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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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사진=경기도)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수상레저시설의 소방안전 등에 대해 특별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이다.
이번 특별기획수사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가평군 등 경기북부지역에서 운영 중인 선착장, 바지선 등 수상레저시설 71곳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가평소방서 소속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 시설 내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 등 레저시설 연료용 무허가위험물 저장 또는 취급 여부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 저장 또는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화기 비치 등 화기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과 함께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용객들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북부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5월 가평군 설악면 수상레저 선착장에서 불이나 선착장 약 495㎡, 보트 2대 등이 소실됐다. 2018년 6월에는 부주의로 인해 가평읍 수상레저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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