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경쟁력 강화위해 Deep Change 가속화할 것", SK인천석유화학 노상구 사장 신년사에서 밝혀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3:39:36
  • -
  • +
  • 인쇄
▲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사진=SK인천석유화학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상구 사장은 신년을 맞아 "실질적 생존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2일 말했다. 2023년 12월 대표이사로 부임한 노 사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SHE(Safety·Health·Environment, 안전·보건·환경)와 공정 설비의 신뢰도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SHE는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가 SK인천석유화학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스템과 기술력으로 SHE 관리 수준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라면서, "이를 위해 구성원 각자가 SHE의 관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예측하기 어려운 글로벌 시황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노 사장은 "경영전반의 수익 및 비용구조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획기적 비용절감과 수익 개선 과제들을 지속 발굴하겠다"라며, "보유 자산과 입지적 장점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업구조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도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더 큰 성장을 위한 구성원의 패기 있는 도전이 각자의 업무에서 일상화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일 문화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위기 때마다 보여준 회복력과 신뢰기반의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힘을 합치면 꿈꾸는 미래를 이뤄낼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회사, 구성원들은 자부심을 갖고 신명나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주안 기자 손주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